김미경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의 변화는 만물을 풍성하게 만든다.
구름과 새, 꽃과 화병, 바위, 메이시스 백화점, 단풍, 소담한 눈과 시원한 빗방울~
하나 하나, 이 모든 것들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며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오늘도 꿈을 꾸며 내일을 소망한다.
- 작가노트
아래부터는 김미경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반고흐의 해바라기 | 60.6 x 50.5cm | Acrylic on canvas | 2020
봄날의 메이시스 백화점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20
여름의 메이시스 백화점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20
가을의 메이시스 백화점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20
겨울의 메이시스 백화점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20
눈쌓인 즐거운 겨울날 | 60.6 x 50cm | Acrylic on canvas | 2018
꽃비 속의 새 | 45.5 x 37.3cm | Acrylic on canvas | 2018
어느 봄날의 맥도날드 | 50.9 x 72.7cm | Acrylic on canvas | 2020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 100 x 80.3cm | Acrylic on canvas | 2020
꿈꾸는 사람 IV-1,2,3,4 | 100 x 80.3cm | Acrylic on canvas | 2020
새와 꽃이 하나되어 | 72.7 x 60.6cm | Acrylic on canvas | 2019
새도 날고, 꽃도 날고 | 72.7 x 60.6cm | Acrylic on canvas | 2019
새는 꽃이, 꽃은 새가 되어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19
새는 줄지어 날아가고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19
새는 빼곰 날아가고 | 53 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19
새가 날아드네 | 53x 45.5cm | Acrylic on canvas | 2019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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