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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전시회

배정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배정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배정은 작가님 전시회는 갤러리인사아트에서 2020.12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배정은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갤러리인사아트 위치에요~~~~:) 더보기
노광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노광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노광 작가님은 인사아트갤러리 1F 그랜드관에서 2021.03.10~03.16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아래부터는 노광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자유 | 162.2 x 130.3cm | Oil on canvas 하프를 든 여인 | 90.5 x117cm | Oil on canvas 그날의 회상 | 112 x 162cm | Oil on canvas 녹턴의 흐르는 밤 | 162 x 130.3cm | Oil on canvas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이창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창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창분 작가님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F 특별관에서 2021.03.10~03.16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모든 사람들이 섬처럼 거리를 두고 지냈던 날들은 그 어느 해 보다 고요했다. 나는 매일 앞산을 오르내리며 영혼의 광함성을 했고, 그렇게 얻은 빛의 힘으로 그림을 그렸다. 낯선 자가 되어 새삼스럽게 들여다보았던 세상은 무심히도 아름다웠다. 나와 깊숙이 시선을 맞추던 무성한 녹색 잎들, 오후의 태양 아래 타오르던 꽃잎들, 가볍게 흔들리는 얇은 꽃잎에 스미던 투명한 공기, 그 모든 것들은 단순한 탄성처럼, 혹은 탄성 이후의 침묵처럼 내 화폭에 자리 잡곤 했다. 그렇게 나는 그늘을 모두 삼켜버린 채 높은 채도로 웃고 있는 꽃잎들과 녹색 혈관을 지닌 나.. 더보기
신동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신동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신동임 작가님은 갤러리인사아트 2전시장에서 2021.03.10~03.15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이슬 맺힌 풀들, 꽃향기 나는 바람, 씩씩하게 쑥쑥 커나가는 나무주기들, 수줍은 듯 고귀한 자태로 설레게 하는 꽃잎들, 그리고 듬직하게 버티고 있는 무던한 바위들, 종종 여행을 다니듯 뒹굴며 정적을 깨는 작은 돌멩이들, 언제 가도 늘 새로움을 느끼게 하는 산속에 가족들, 카페에서 한 시간만 이야기를 나눠도 하품이 나오는 나인데, 그것들이 있어서 산이 좋다. 그림을 그리며 자연을 흉내 내는 일은, 정말 겁 없이 무모하고 건방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 감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려 낼 수 있을까? 엄두도 나지 않고 자연이 없었다. 그래서 한동안.. 더보기
윤호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호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호준 작가님은 갤러리밈 1전시장에서 2021.03.04 ~ 04.15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아래부터는 윤호준 작가 작품들이에요~~~~^^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민동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민동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민동기 작가님은 갤러리밈 2전시장에서 2021.03.03 ~ 2021.03.28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아래부터는 민동기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이재선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재선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재선 작가님은 갤러리이즈 제1전시장에서 2021.03.03 ~ 03.09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자의든 타의든 홀로 남겨진 섬 섬의 경계선에서 나와 마주한다. 아래부터는 이재선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섬 - 비추오 | 139 x 80cm | 비단에 채색 | 2021 초승달 | 138 x 69cm | 비단에 채색 | 2020 이방인 | 71 x 93cm | 비단에 채색 | 2018 자존감 | 69 x 135cm | 비단에 채색 | 2017 Maria | 137 x 68cm | 비단에 채색 | 2017 나는 이름이 없다 | 170 x 130cm | 비단에 채색 | 2019 나는 이름이 없다 | 170 x 130cm | 비단에 채색 | 2019.. 더보기
강병섭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강병섭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강병섭 작가님은 갤러리이즈 제4전시장에서 2021.03.03 ~ 03.09 동안 전시를 하고 계시네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내적인 무력감과 공허함, 그리고 자아정체성의 불규칙한 변화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미래의 불확실성은 자신을 잃어버리고 타인을 쫓아가게 되는 인간 소외현상에 나를 가둬 둔 것만 같았다. 그러한 암울한 현실 속에서 나는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상에서 오는 갈등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내면세계의 중점을 작품에서 전개하고 싶었다. 그 내면의 공간이 색의 융합을 통해 이상세계가 진정으로 바라는 유토피아적 관점을 가지고 긍정적인 이상세계를 말하고자 한다. 여행이란 일상을 벗어나서 다른 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