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작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래부터는 아작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가면을 쓰고 증발하던 집시들 | 162.2 x 130.3cm | Oil on canvas

 

 

 

 

 

양지; 열망 | 227.3 x 324.2cm | Oil on canvas

 

 

 

 

 

만질 수 없는 결말 | 162.2 x 130.3cm | Oil on canvas

 

 

 

 

 

피오니 를온 | 100 x 80.3cm | Oil on canvas

 

 

 

 

 

작약의 체온 | 162.2 x 130.3cm | Oil on canvas

 

 

 

 

 

어항에 잠겨 구경하던 달 | 162.2 x 7.81m | Oil on canvas

 

 

 

 

 

만물이 남기고 간 문장 | 162.2 x 130.3cm | Oil on canvas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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