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영화, 색동 보자기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강영화'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3월 20일 ~ 4월 1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옛부터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명절이나 특별한 날 선물이나 예단을 할때는 색동 보자기에 풍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아껏 싸서 받는 이에게 보내곤 하였다. 알록달록 색동의 보자기 속 선물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 풀어보는 설레이는 마음은 모두에게 여러 가지 상상과 동심을 일깨워 주고 기쁨도 안겨준다. 모두가 어려운 지금...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겐 희망의 메시지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격려의 의미를, 병상의 사람들에겐 쾌유를 기원하며 더불어 모든 사람들에게 만사형통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품들을 완성해 나가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