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_꽃_바다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 꽃 바다전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바다 꽃 바다전'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4월 3일 ~ 4월 8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문미순 바람이 불어와 바람이 불어 일렁이는 잎사귀들 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나의 바램과 꿈, 희망과 의지이기도 하다. 나뭇잎 하나하나는 '나'이기도 하고 나 아닌 전체이기도 하다. 초록자연을 통해 일상적인 시간들을 나만의 이야기로 담아보았다. 김미옥 있다 - 꽃 무한한 공간에 피어 꽃을 통해 유한한 생명이 가지는 개별성과 구체성, 그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 하고 싶었다. 이선정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는 늘.. 파란 바다와 파란 섬. 파란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면 그 속에서 또 다른 한 세계가 열린다.. 아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