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젊은시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의 젊은시선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전북의 젊은시선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은 2021년 첫 기획전으로 전북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한다. 전북의 젊은 작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여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위한 기반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침체된 이 시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는 서양화 김철규, 한국화 박두리, 영상 성애바, 서양화 안준영, 한국화 이태욱으로 여러 장르의 작가들 5명이 모여 자신만의 이야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불안한 존재들에게 위로의 공간을 제시한다. 작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를 겪으며 재앙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작품으로써 이 시대를 기록한다. '편린, 없어진 존재들'은 코로나 전후로 삶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