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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주

한영주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영주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한영주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인사아트에서 2022.06.22~06.27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가마의 온도가 1240도를 넘기고있고 기대와 걱정으로 내마음도 가마와같이 1240도를 넘기고있다. 가마를 열때면 늘 망설여진다. 어느날은 기대는 탄식으로 서운함을 안겨주고, 어느날은 걱정은 탄성으로 미소를 안겨준다. 오늘은 추억이 짙어 그리움이 되어버린 엄마의 잔잔한 미소를, 왕자파스 하나로 아름다운 꿈을 가질 수 있었던 어린시절의 나를 마중하고있다. 70년도 중반 여중시절 인사동 2층 허름한 화실에서 처음 본 아그립바 석고상, 사각사각 소리로 나에게 미래의 문을 열어줬던 목탄 한 자루… 지금도 나는 침침한 눈을 비벼가며 나에게 미래를 선물한 엄마의 입가에 미소.. 더보기
한영주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한영주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한영주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2021.05.26~06.01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한영주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인사아트갤러리 위치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