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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성자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성자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01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이성자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대척지로 가는 길, 2월 N.4, 94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94 대척지로 가는 길, 10월 N.2, 93 | 캔버스에 아크릴 대척지로 가는 길, 2월 N.2, 98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98 공간 중복 N.1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71 음에서 양으로, 1월, 76|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76 2월의 도시, 73|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73 5월의 도시, 72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72 인상주의와 구성주의를 위하여 3월, 77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77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 더보기
성순희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성순희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성순희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이즈 에서 2020.0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성순희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갤러리이즈 위치에요~~~~~:) 더보기
아트부산 2021의 아트소향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트부산 2021의 아트소향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트부산 2021은 2021.05.14~2021.05.16까지 아트소향 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아트소향 전시회에 참여하신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박지은 | A little talk-Florence | Chinese ink, acrylic and gold leaf on korean paper 권순익 | 적연-틈(3-02) | Mixed media on canvas | 72.7 x 90.9cm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아트소향 위치에요~~~~~:) 더보기
조형아트서울2021의 브루노 마사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조형아트서울2021의 브루노 마사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조형아트서울2021은 2021.05.16~2021.05.19까지 브루노 마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브루노 마사 전시회에 참여하신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황정희 | 사랑 품은 달항아리 | 130.3 x 130.3cm | Acrylic on canvas 신승훈 한상윤 최율가 | 화이트-뉴욕 작업실 | 53 x 72cm | Oil on canvas 최율가 | 화이트-꿈꾸는 사람들 | 54 x 76cm | Oil on canvas 노반 정운식 정운식 | Michael jackson-001 | 33.3 x 10 x 47.5 cm | Aluminum, graffiti paint 최율가 | XP White Play Ser.. 더보기
김소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소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소현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밈에서 2020.07.29 - 2021.08.16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김소현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갤러리밈 위치에요~~~~~:) 더보기
배미정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배미정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배미정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밈에서 22021.05.05 - 2021.06.06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배미정의 그림은 회화적이라기 보다는 시적이다. 색면과 붓의 움직임과 흔적이 주는 시각적 효과보다는 그려진 사물들 하나하나에 구체적 상징이 부여되고 응축되어 의미가 흘러넘친다. 기표와 기의처럼 팽팽하게 매칭 되어 있는 사고와 이미지 때문에 그림이 쉴 새 없이 이야기 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림 자체가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대상이 말이 되고, 그 말이 다시 말을 불러, 실체 그 자체조차 상징화되어 점점 박리된다. 나름 빚나면서 아련하게 보이는 화면 속의 이끼, 나방, 바위, 나무, 폭죽, 모과, 색채 등이 풍기는 분위기는 .. 더보기
최철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최철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최철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05.12~05.24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전시장 한구석에는 마네킹들이 불빛 찬란한 네온사인 아래서 테크노음악과 함께 춤을 춘다. 부서진 마네킹, 팔다리가 없는 몸이 분리된 마네킹들이 분리 수거된 쓰레기더미에서 밤새 춤을 춘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양하게 쓰이다가 수거된 마네킹 조각들은 오늘 밤 만남을 만끽한다. 어쩌면 그들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들만의 생존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들의 파티를 지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편하지만은 않다. 전시장에 설치된 마네킹은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언케니하다. 한 때 그들은 어느 백화점 쇼윈도에 화려한 의상을 걸쳐 입고 데뷔했던 소비시장에서 주목받는 주연들이었다. 하지만 그들.. 더보기
결전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결전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결전 전시는 갤러리이즈에서 2021.05.13 - 2021.05.18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결전 작가님들 작품들이에요~~~~:) 우리가 사는 일상에는 규칙적이고 완벽하게 일치하는 모습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완벽함이 항상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어떠한 이유에선가 어긋나고 불완전한 순간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가 다니는 길거리의 보도블럭만해도 서로 다른 색의 블럭이 자리가 뒤바뀐채 끼워져있을 때가 있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이러한 불완전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떠한 이유에선가 불편한 감정을 느끼곤 하며, 이 때의 불편한 감각을 '시각적 가려움'이라고 표현한다. 작가는 개인적인 성향을 시작으로 일상 속의 어느 완전하지 않은 순간을 찾아 장신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