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박재영'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04.02 ~ 04.07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20세기의 위대한 건축가이자 화가, 조각가인 르 코르뷔지에는 “집은 사는 기계” 라 했다.
건축이란 모든 것을 담은 사회적표현이다.
도시개발은 사람들의 삶의 질과 밀접히 연관된다.
오랜 시간 건축물들과 살아온 자본과 삶의마을, 역사의 흔적을 안에서 아이덴티티를 실재하는 건축물을 양식화 하고 표현의 기호를 통해 조형화되고, 현실적 욕망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되고 진화되어 도시 및 건축을 재기획 하여 도시와 함께 숨쉬게 한다.
삶의환경을 설계 한다는 도시 및 건축은 과거 삶의 흔적을 반영한다.
시각적과 물리적으로 삶의환경, 패턴으로서의 집의 모습, 집의 형태 등은 실제 도시의 체험된 모습으로 상징화되며, 이러한 조형기호성은 집이 갖고 있는 집합적 무의식 또는 문화적 동일성을 투영시킨 집단적 모습이 삶의 드러난 수이자이며, 도시의 문화를 담은 생활 주거형식은 시대를 반영한 집단적 사고는 역사성이 포함된 도시의 연출 장치로 사람들의 삶의 방향을 보여 준다.
여섯 번째 나의 3차작업의 커다란 도시 및 건축을 만들다 였다면 지금의 나는 그것을 감성의 표현 위에 유희를 통해 해체하고 재구성 시킨다.
새로운 여정을 통하여 과거의 경험과 그리움, 사유들을 시각화하는 나만의 회화 언어를 통해 건축적 공간을 구성하고 더 나아가 시공과 공간 그리고 꿈을 담는다.
실제 건축의 거대의 형태 앞은 단지껍데기다.
공간은 물리적, 정신적인 조형성과 그 표현 그 자체로 작가의 행위를 넘어 궁극은 관람자와 상호의 관계를 통해 연결된 코드의 장치다.
도시와 도시의 건축물에는 삶의 작용, 교통, 환경 뿐 아니라 과거에 대한 기억의 흔적이 존재한다.
도시와 도시 건축물에는 삶의 작용, 교통, 환경 뿐 아니라 과거에 대한 기억의 흔적이 존재한다.
무의미에 집합된 도시에 대한 집합과 기억. 사람은 나의 삶을 통해 자유로운 회화적 과정을 통해 건축의 도시의 단편, 조형적 요소의 나타남을 회화적 도시적 유기적 형태로 표현한다.
도시와 건축은 유기적인 도시 공간의 집합체이며, 도시를 지탱한 이야기있는 회화적 과정을 통해 회화적으로 재구성된 표현이며, 기억의 파편으로 새로운 시각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평면적이면서 유기적, 정형화된 듯 하지만 회화적으로도 유기적인 구조로 표현한 도시의 프레임 나의 무의미적 자아가 표현되고 회화화 된다.
나의 작업들은 살아온 세상에 대한 사유이자 삶의 교훈과 기록, 보다 고정되지 대한 이야기이다.
아래부터는 '박재영'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안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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