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한일 국제 미술전_Asian Way'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7월 3일 ~ 7월 8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삶의 경계에서' 삶의 경계에서 "At the boarder of Life" 아시안웨이는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다.
날을 달리하면서 오늘의 인간 삶에 감춰진 의미를 뒤 살리고, 국가와 도시, 문화와 삶의 형태도 다른 새로운 것을 우리는 요구하고 있다.
2024년의 전시는 서울과 동경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이 현실에서 치열하게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 간의 교류이다.
이번 주제인 '삶의 경계에서"는 양국의 작가가 추구하는 표현 방식이 다를지라도 서로 다른 자신들의 삶의 경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한 작품을 교류하고 나누며 각기 다른 이질적 경계를 공감하고 소통으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예술가들이 새로운 예술에 대한 욕망의 에너지는, 작품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한일 작가들과의 교류의 장은 2024년 서울, 2025년 요코하마에서 열리게 된다.
아래부터는 작가님들 작품들이에요.
Yu Hashimoto
Sei Kawaguchi
Keiko Higuchi
Michiko Kanai
Yoshihiro Miyata
손미라
명달해
송경희
이수형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안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미술관의 유튜브 채널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MTD_x6Vz-H1Za2ESPnXw
아래는 인사아트갤러리 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