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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김동석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김동석'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12월 25일 ~ 2025년 1월 7일까지 갤러리이즈에서 전시를 했어요. 김동석 작가는 1996년 첫 개인전 이래 '어머니의 사계' '씨앗' 등을 매개로 생명과 그 근원, 작가로서의 길에 대한 탐구를 이어왔다. 이후 '우공이산' '석과불식' '일수사건' 등의 주제를 제시하며 회화와 설치를 넘나들며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질문과 조화로운 울림을 제시하며 30여 년간의 화업을 이어왔다. 작가는 그간 주제와 더불어 표현기법상의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실험의 과정을 거쳐왔다. 그리고 30회 개인전 에서 다시 한번 변화를 시도하며 본인이 출발한 한글로 돌아왔다. (하략) 아래부터는 '김동석' 작가님 작품들이에.. 더보기
김동석, 희망나눔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김동석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1월 10일 ~ 1월 22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이번 전시는 오해로 두 번째 진행하는 기획전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수년간 제작한 작품들 중 약 40여점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작가의 작춤 경향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특히 굿윌스토어와 함께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전시회로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고, 희망을 나누는 작은 실천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고자 기획했다. 아래 부터는 '김동석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김동석 작가 작품 김동석 작가 작.. 더보기
김동석, 일수사견(一水四見) -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2년 11월 16일 ~ 11월 21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일수사견(一水四見) -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 일수사견의 사전적 의미는 한 가지 물을 네 가지로 본다는 뜻으로 같은 물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즉 세상은 있는 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존재하며, 보는 관점과 시점에 따라 생각과 해석(판단)의 가치 기준이 달라진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한 "일수사견(一水四見)"의 연작시리즈는 소통의 도구로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호들을 차용하여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을 시각화 회화(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현대사회의 관계의 소통.. 더보기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석 작가님 전시회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06.16 ~ 2021.06.2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김동석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인사아트갤러리 위치에요~~~~:) 더보기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 서있는 9월 HIRA 고객갤러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길...어디에도 있었따'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전시회 작가는 김동석 서양화 작가로 동국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과 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는 등 대한민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김동석 작가를 비롯하여 전시회 관게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아름다운 서양화 예술의 감동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각시길 바랍니다. 더위는 물러 날 것이고 다가오는 풍성한 가을에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