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명진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김명진'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1월 15일 ~ 2월 23일까지 갤러리밈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태앙과 달은 한 사람,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의 아래로 향하고 반환점을 돌고 돈다. 그 중심에는 소년과 소녀가 있다. 그림의 행간은 잣니의 내적 사유가 실재계에서 경험과 환시, 허구가 손깍지를 끼는 것처럼 일어난다. 묵시록-태양을 입고 발아래 달을 두고-의 한 구절이 그들의 생애와 밀착하면서 두 시리즈 작업을 묶어준다. 전능한 세계와 신비에 관한 언설이 현실의 감각으로 미끄러져 반죽이 되고 살갗처럼 서로 달라 붙는다. (하략) 아래부터는 '김명진'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 더보기 김명진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명진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명진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2.03.23~03.2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김명진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황곡의 새벽 | 105 x 60cm | 순지에 먹, 채색 | 2022 아버지의 고향_황곡동 | 53 x 45cm | 장지에 먹과 채색 | 2021 둥지 | 58 x 37.5cm | 순지에 먹 | 2022 잃다 | 140 x 180cm | 순지에 먹 | 2022 아버지의 고향 황곡마을 | 140 x 992.5cm | 순지에 먹, 채색 | 2022 아버지의 고향 황곡 | 140 x 467cm | 순지에 먹 | 2022 추억을 기억하다 | 140 x167cm | 순지에 먹, 채색 | 2022 고궁산책 | 95 x 75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