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엄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엄필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윤엄필'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9월 25일 ~ 9월 30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꽃이 필 시간은 치유되고 정화되는 순간의 시간이 하나의 매개체로 표현이 된다. 단색조의 먹색으로 시들고 마른 자연의 식품들을 표현하고, 그들이 색채를 가지고 생명을 얻어가는 순간을 치유의 과정으로 보고 그 전달자로서 나비를 표현하고 다가오는 희망의 기다림을 나타낸다. 마르고 갈라지고 색채가 사라진 자연의 식물들은 전달자 또는 매개체로부터 순화되고 정화되어 생명을 얻어가며 색채를 가진다. 아래부터는 '윤엄필'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윤엄필 작가 작품 윤엄필 작가 작품 윤엄필 작가 작품 윤엄필 작가 작품 윤엄필 작가 작품 .. 더보기 윤엄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엄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삶을 살기위해 에너지를 모으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본능적인 생존 활동을 한다. 옷을 입고 어디인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먹ㅁ음으로써 살아가는 힘을 얻고 그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생활한다. 인간의 많은 것들은 자연으로 부터 결국 만들어지고 설명되어 지며 그 속에서 살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본능적 행위가 서로 만나 교감되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여 보여 주어야 하는가? 순수 지연의 모습을 표현하며 그 속에서 인간 본능의 모습을 먹는다는 생존의 형태로 표현한다.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과 먹거리들은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인간의 본능이다. 많은 먹거리들은 자연에서 얻어 온다. 자연에서 먹는다는 것은 본능적 욕망에 의해 다른 존재를 섭취하는 행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