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료전시

조윤정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조윤정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조윤정 작가님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학사졸업, School of visual Arts, Computer Art 석사를 졸업 하셨어요~~~~^^ 조윤정 작가님 개인전은 2018 그때 그곳, 인사아트센터, 서울 에서 전시를 하셨어요~~~~^^ 조윤정 작가님 그룹전은 2018 행복 안에 머무는 시간, 평택호미술관, 평택 2016 선화예고 11기 동문전, gallery iang, 서울 2002 School of Visual Arts 졸업작품전시회, 소호갤러리, 뉴욕 1999 제30회 홍익조각회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7 'Mask' 제4회 Sculp.us 그룹전, 원서갤러리, 서울 1996 'Dream' 제2회 Sculp.us 그룹전, 경인갤러리, .. 더보기
최영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최영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최영란은 46회의 개인전과 한국의 키아프, 화랑미술제 미국, 중국, 프랑스, 홍콩 등의 해외 아트페어와 4백여회의 기획전시를 통하여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오랜 전업 작가로서의 쉼 없는 열정으로 몽환적이며 독자적인 화풍을 포현하면서도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자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서양 미술계에서 쉬이 찾아볼 수 없는, 그리하여 지극히 서구적이지만 한국 정서가 확실하게 담겨 있으며 또한 폭넓은 공감대와 기분 좋은 따뜻함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하고, 나아가 그 보편성으로서, 서구의 작품론을 한국화 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로써의 가능성까지 열어둔다. 한국이란 에술 공기 속을 숙성시키면서도 세계를 넘나드는 확장성이 엿보이는 독보적 화풍의 작가이다. 최영란 작.. 더보기
김정자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정자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보다 열린 세계로의 확장을 모색함으로서 궁극적으로 소통을 통해 삶을 긍정하기 위함이다. 작가노트에서... 김정자 작가님은 동국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셨어요~~^^ 김정자 작가님은 개인전을 6회 하셨어요~~~^^ 개인전을 한 곳은 2019 제6회 개인전(서울, 인사아트센터) 2018 제5회 개인전(경주, JJ갤러리) 2014 제4회 개인전(경주예술의전당 알천갤러리) 2008 제3회 개인전(KBS 대구방송총국 전시실) 2007 제2회 개인전(경주교육문화회관) 2004 제1회 개인전(경주교육문화회관) 에서 전시를 하셨어요~~~~^^ 김정자 작가님은 2019 한국여류화가협회전(서울, 조선일보미술관)을 포함 초대전 및 단체전을 400여회 하셨어요~~~~^^ .. 더보기
박미리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박미리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재빠르게 선을 그어 내리는 붓의 움직임, 순식간에 화면의 빈 공간은 꿈틀거림으로 가득찬다. 인체의 아름다움과 그 다양한 움직임을 짧은 시간에 이끌어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인체의 흐름을 순간 포착하여 숨을 멈추면서 그려내는 형태의 느낌은 선이건 형상이건 여과되지 않은 감성의 표출이라 말하고 싶다. 작가와 모델의 호흡, 시간과 공간감, 음악과 공기의 진동 등이 한 덩어리가 될 때 나의 손놀림은 빨라지고 감정이 몰입되어 시간이 멈춘 듯이 느껴진다. 일체다~! 인체의 아름다움이 화폭위에서 춤추고 그 안에 유희하는 내가 있다~~! 누드크로키는 모델과 공간, 시간과 속도, 감성과 리듬, 호흡과 인지가 이루어내는 순간순간 매력잇는 작업이다. - 박미리 박미리 .. 더보기
박지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박지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제14회 개인전 주제는 '텅에'(보금자리)이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란 이름으로, 자신의 집이나 어머니의 품속을 비우적으로 하는 말로 쓰이는 '텅 에'라는 말은 둥우리의 방언으로 나무에 얹어진 둥우리 모양은 어머니의 품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 마음에는 소박한 삶의 평화가 잔잔하게 흐르고 있다. 심리적 안정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이다. 안락함을 추구하는 것 역시 불안정한 상태를 극복해 내려는 의지의 방식이다. 고향을 떠나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며 새로이 얻어진 행복감과 오래된 것들에 대한 상실감, 그리고 낯선 것들과 적응해가며 생기는 갈등들에 의한 마음을 인간을 대신하여 동물을 의인화하여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새로운 둥지를 고향삼아 .. 더보기
이소명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소명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한 아이가 있었다. 자연의 위대함을 알지 못하는 아이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 속으로 갈 때면 지루함에 하품을 해대 곤 했다. 그 아이는 이제 중년이 되어 자연을 본다. 바람의 속삭임, 사월의 어린 잎사귀의 인사, 물위를 부유하며 춤추듯 미끄러지는 벚꽃 잎의 행 렬, 익어가는 산딸기, 찬란한 녹음, 먹이를 이고 가는 개미의 분주함, 짝을 찾는 매미의 애절한 울 음, 불타는 산과 들, 무소유의 겨울 나무들, 첫 눈밭이 땅에 닿는 순간..... 아이는 이제 자연의 고유성과 본성을 알게 되고 자연의 치유력과 겸손함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품을 하던 아이는 이제 혼자 하는 산책이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 되었다. 내 그림에도 한 아이가 있다. 주위 시선에 흔들리는 불안정한 .. 더보기
윤엄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엄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삶을 살기위해 에너지를 모으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본능적인 생존 활동을 한다. 옷을 입고 어디인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먹ㅁ음으로써 살아가는 힘을 얻고 그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생활한다. 인간의 많은 것들은 자연으로 부터 결국 만들어지고 설명되어 지며 그 속에서 살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본능적 행위가 서로 만나 교감되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여 보여 주어야 하는가? 순수 지연의 모습을 표현하며 그 속에서 인간 본능의 모습을 먹는다는 생존의 형태로 표현한다.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과 먹거리들은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인간의 본능이다. 많은 먹거리들은 자연에서 얻어 온다. 자연에서 먹는다는 것은 본능적 욕망에 의해 다른 존재를 섭취하는 행위이.. 더보기
하정우 : MY LIFE KITCHEN : 3E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하정우 : MY LIFE KITCHEN : 3E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하정우 작가는 "키친은 집안에서, 어떤 실내에서, 모든 공간 안에서, 공간의 중심(Equator)이 될 수도 있고, 편안한 환경(Environment)을 만들어 우리의 삶의 좋은 앙상블(Ensemble)을 만들어준다"라고 말한다. 작가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우리의 삶에서 기능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았고 키친을 바라보는 그 만의 새로운 관념을 '그리기'라는 행위를 통하여, 컬러로 요리를 하듯이 새로운 시선과 다채로운 컬러로 요리된 작품들은 전시장 안에서 키친, 그 이상의 특별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래 부터는 하정우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My Signature | Mixed Media on C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