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시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순호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순호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순호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10.13-10.1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윤순호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기쁨 | 45 x 58cm | 장지위에 콜라주, 과슈 | 2021 기쁨 | 45 x 45cm | 장지위에 콜라주, 과슈 | 2021 견우와 직녀 | 60.6 x 60.6cm | 장지위에 콜라주, 과슈 | 2021 생각을 담는 말그릇 | 58.5 x 91cm | 장지위에 혼합재료 | 2021 행복한 비움 | 45 x 45cm | 장지위에 콜라주, 과슈 | 2021 바람 | 117 x 91 x 2cm |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 2018 나이를 안으로 새기는 나무 | 117 x 91cm | 장지위에 콜라주, 과슈 |.. 더보기 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의 공혜근 갤러리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의 공혜근 갤러리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는 2021.10.15~2021.10.17까지 공혜근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공혜근 갤러리 작가님들 작품들이에요~~~~:) Tim Parchikov | Burning News | C Print | 125 x 185cm | 2011 Jen PAK | Legoscaped | 2021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최윤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최윤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최윤진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이즈에서 2021.10.13 - 2021.10.19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최윤진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갤러리이즈 위치에요~~~~:) 더보기 정두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정두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정두진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이즈에서 2021.10.13 - 2021.10.19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지나왔던 수많은 공간 속,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려면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야만 한다. 기억으로 찾아간 장소는 결국 과거에도 존재했고 어쩌면 지금도 존재할 실체적장소와 그 곳에서 느꼈던 추상적 의미를 함께한다. 그저 배경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공간은 그 무엇과 함께 저장된다. 그때는 인지하지 못한 공간들 속에서 현재는 조용히 만들어졌다. 지나쳐온 과거로 다시금 떠나며 지금의 나를 바라본다. 마주하고 경험했던 공간을 대칭으로 표현해 공간속에서의 시간의 의미를 화면 안에 표출해 낸다. 실제의 공간과 기엇 속에 되살아난 공간을 통해 두 공간의 차이, 표현되어진.. 더보기 설희숙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설희숙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설희숙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10.13-10.1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그림을 통해 던지는 자기 존재에 대한 철학적 물음] 어떤 대상으로부터 경험은 그것이 시각적이든 지각적이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정신적 이미지로 남게된다. 그림을 그릴 때는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이미지와 작가에게 이미 각인되어 있는 대상에 대한 정신적 이미지가 동시에 작용하게 된다. 대개의 미술작품의 제작상의 경우에는 실제 이미지보다 정신적 이미지의 작용이 더욱 우세하게 그림을 형상화하게 된다. 즉, 대상에 대한 지각 경험은 주체인 자아의 다른 요소들과 접목하여 자기만의 이미지로 그려내는 것이다. 시각이미지는 이미지 재현성에 대한 특징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주체로 .. 더보기 유계종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유계종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유계종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10.13-10.1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낮선 빛] 인간 존재를 규정하는 언어는 많다. 지혜롭고 현명한 인간이라는 '호모 사피엔'스, 유희를 좋아한다는 '호모 루덴스' 등이 있으며 이동하는 유목하는 '호모 노마드'라고 규정하는 시각도 있다. 인간의 본능 중 주요한 부분은 이동하는 존재라는 말이다. 이동해야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궁즉통'이라 말하지만 이는 '궁즉변 변즉통'의 준말이다. 궁하다고 반드시 통하는 것이 아니로 궁하니까 변화하고 변화하나 통한다는 의미이다.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환경을 바꾸어야 창의력이 생긴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 더보기 김태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태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태순 작가님 전시는 인사아트갤러리에서 2021.10.13-10.18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봄비 속에서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땀 흘리며 작은 땅을 캔버스 삼아 일구었다. 심은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땅위로 새싹을 트워냈다. 저마다의 푸르른 잎, 고운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경이롭게 다가왔다. 자연과 함께 순환하고 공생하는 우리에게 땅은 삶의 터전이자 몸이며 생명이다. 흙 한줌에 살아있는 수많은 생명의 힘으로 삶의 동력을 이어가며, 평화로운 일상과 세상을 꿈꾸며 ... 땅을 좀 파고 있다. - 작가 노트 중에서. 아래부터는 김태순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달 하나, 달 둘 |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 산길 돌아서면 | 캔버스.. 더보기 김명숙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명숙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명숙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인사아트에서 2021.10.06 - 2021.10.12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아래부터는 김명숙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오월 - 산책길 | 57 x 63.5cm | 수간채색 가을기행 - 산책길 | 116.7 x 88cm | 수간채색 푸른하늘- 산책길 | 130 x 162cm | 수간채색 따스한 햇살- 산책길 | 116 x 91cm | 수간채색 흔적 - 꽃담 | 130 x 162cm | 수간채색 깊은바다 - 산책길 | 91 x 116.7cm | 수간채색 산책길-흔적 | 128 x 162cm | 수간채색 깊은 바다 - 산책길 | 91 x 116.7cm | 수간채색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