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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김성미'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2월 25일까지 갤러리이즈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자연점으로 부터(Nature from Dot) 파동의 변주 그 너머-레퓨지아(Refugia), 모호함의 여백 동식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시각화하여 대중들이 보고 싶어 하는 대상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고, 모호한 여백으로 남겨두어 붙잡을 수 없는 세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마음을 시각화하려는 시도를 하며, 마음의 충동을 일으키는 대상을 사랑하고, 동시에 "무엇을 시각화한다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다. 보고 싶은 대상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며, 고정되지 않은 물질을 조형 언어로.. 더보기
이영숙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이영숙'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26일 ~ 3월 3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지각의 공간(Perceptual space)』전시는 자연의 보이지 않는 규칙을 우리가 지각할 때 비로소 존재하는 공간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지각한 공간은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그것은 엔트로피, 프랙탈, 시공간이라는 공간이다. 작가는 이러한 물리학적 공간과 시공간을 지각하고 그들의 미적기호와 언어들을 추상표현 하였다. 첫 번째는 엔트로피가 발생하는 공간이다. 엔트로피는 물리학 제2의 법칙으로써 질서화 된 것에서 무질서적인 것으로 회귀하려는 물질과 자연의 섭리, 즉 무질서적인 세계로의 회귀 본능을 지각하였다. 작가는 이.. 더보기
윤은정 ​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윤은정'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3월 3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 여성의 자궁과 자연의 모습 속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떠한 현실과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생명력의 의지, 생명의 본질을 이미지화하여 형상화하였다. 자연의 생명(우리를 비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생성과 소멸, 전체와 부분, 자유와 제한 등 서로 상반되는 개념인 동시에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모순적 미지의 자연세계와 우리의 삶은 모든 우주와 연결되어 끊임없이 주고 받으며 지속되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모든 생명의 주고 받는 순환으로 세상은 마법처럼 또 다시 재탄생된다. ‘생명 환희의 포로’.. 더보기
최경주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최경주'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2월 25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 내 작업의 모티브는 도시 공간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대상으로 한다. 어떤 심오한 사상이나 심리적인 것보다는 빛을 따라간 인상주의자들처럼 순간적으로 스치는 일화같은 화면을 구성하고자 한다. 때로 그 순간의 해학적 요소를 가미함으로 정지된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삭막한 콘크리트 벽면에 인간 군상의 다채로운 요소를 가미해서 화면에 변화와 활력을 넣고자 했으며 그것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원근감과 거리등 빛의 방향등을 무시한 것은 화면 자체에서 보여지는 요소들의 구성에 치중했기 때문이며 투명아크릴이란 재료를.. 더보기
이종희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이종희'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2월 24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질문속의 나 이 작품은 단순히 추상작푸의 표현이라기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담아낸 작업이다. 빨강, 놀ㅇ, 파라잉라는 기본 색채와 차가운 추상 형식에서 몬드리안을 떠올리며 나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은 착각이었따. 복잡한 현대미술과 나의 정체성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고민을 담아 본다. 그림을 완성할 수록 드러나는 것은 명확한 답이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깊어지는 질문들이다. 그림속 색과 형태는 혼란과 질서를 향한 갈망을 나타냈으며 나의 내면과 외부세계 사이에서 느끼는 간극.. 더보기
정미숙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정미숙'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2월 25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나의 조각 작업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기억의 단편들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각 작품은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이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려는 시도이다. 작품은 기하학적 형태인 직,곡선의 유기적 조화를 통해 강직성과 유동성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동시에 담아낸다. 이러한 긴장과 이완은 인간 삶의 복합성과 다층적 구조를 반영하며, 형상과 공간 사이에 형성되는 미묘한 균형을 통해 관객이 내면의 감정과 새로운 감각적 인식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즐겨 사용하는 원형의 기하학적 요소는 완전성과.. 더보기
이동영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이동영'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2월 24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산과 마주 서면 가슴이 뜁니다. 피가 솟구칩니다. 캔버스를 펴놓고 산과 마주 표호하다, 결국 판 포기 잡초보다 못한 인간의 존재를 깨닳게 됩니다. 꽃도 그리고, 들판도 그리고, 바다도 그렸습니다. 결국 '山'이란 화두와 최종적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악산을 좋아합니다. 한마리 거대한 용이 꿈툴거리는 듯한 그런 산을 좋아합니다. 좀 더 정진 후 지리산 같이 어마니의 품 같은 산을 그리려고 합니다. 세계의 명산을 본 감흥이 미끈한 대리석 조각 같다면, 우리나라 산은 경주 남산의 마애불상과 같았습니다. 한국의 산, 그 산 자락에 본인 마지막.. 더보기
최현익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최현익'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 19일 ~ 2월 24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먹은 아무리 재주가 많은 작가라 해도 몇 년 공부해서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재료가 아닌 무한 수련의 결과가 있어야만 새로움이 나타나는 매우 어려운 시간 미술 재료이다. 수련의 결과는 오랜 숙성을 걸쳐 내미란 맛을 내는 우리의 장과 같아 시간 정성들여 가꾸고 연구할 때 화선지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 먹을 통한 수련은 자연의 이치를 닮아 공부를 거듭할수록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참된 진실의 맛과 멋을 깨우치며 작가의 세계관을 정립시켜 주는 최고의 재료임을 확신하게 된다. 아래부터는 '최현익' 작가님 작품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