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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갤러리

김동숙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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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숙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_라메르에서 2022.10.12 ~ 10.17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나의 작품세계는 주로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내 삶의 경험과 체험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는 자연에서 내 삶에 주는 감동과 느낌이며, 즉 '내면세계 + 꿈의 세계 + 현실의 체험 +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들 중에 세잎클로버란 것이 있다.

크로버의 색깔은 변색되거나 시들지도 않으며, 사람에게 밟혀도 다시 일어나 처음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 모습은 마치 연약해 보이면서도 생명력이 강한 나 자신을 떠올리게 하였으며, 이로 인해 더욱 진한 애착과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흔히들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이고,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라고 한다.

좀 더 자세하게 크로버의 첫 번째 잎은 '희망', 두 번째 잎은 '사랑', 세 번째 잎은 '행복',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잎은 '행운(생명)'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크로버를 나의 작품에 소재로 등장하게 되었다.


- 김동숙 작가노트 중에서
김동숙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숙 작가님 전시는 갤러리_라메르에서 2022.10.12 ~ 10.17에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나의 작품세계는 주로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내 삶의 경험과 체험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는 자연에서 내 삶에 주는 감동과 느낌이며, 즉 '내면세계 + 꿈의 세계 + 현실의 체험 +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들 중에 세잎클로버란 것이 있다.

크로버의 색깔은 변색되거나 시들지도 않으며, 사람에게 밟혀도 다시 일어나 처음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 모습은 마치 연약해 보이면서도 생명력이 강한 나 자신을 떠올리게 하였으며, 이로 인해 더욱 진한 애착과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흔히들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이고,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라고 한다.

좀 더 자세하게 크로버의 첫 번째 잎은 '희망', 두 번째 잎은 '사랑', 세 번째 잎은 '행복',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잎은 '행운(생명)'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크로버를 나의 작품에 소재로 등장하게 되었다.


- 김동숙 작가노트 중에서






 

아래부터는 김동숙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연약함에의 능력 | 80 x 80cm | Oil on canvas | 2022






연약함에의 능력 | 53 x 41cm | Oil on canvas | 2022






연약함에의 능력 | 65 x 54cm | Oil on canvas | 2022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대미술관 유튜브채널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구경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MTD_x6Vz-H1Za2ESPnXw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BIG GALLERY's Gallery Star

미술(그림)에 취미가 있거나 갤러리를 구경가고 싶지만 바빠서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미술관이 대신해서 갤러리 전시를 보여줘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대미술관과 함께 갤러리 그림 구경

www.youtube.com

 

 

 

 

 



아래는 갤러리라메르 위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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