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김성미'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5월 1일 ~ 5월 7일까지 갤러리이즈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파동의 변주 그 너머 - 레퓨지아(Refugia)
동식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시각과하여 점과 점사이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틈새 비우기 기법으로 그너머를 향해 여행을 시작한다.
붙잡을 수 없는 세계르 시각화 한다는 것, 보이는 대상을 시각화 한다는 것, 보이지 않는 마음을 시각화 한다는 것, 마음의 충동을 일으키는 대상을 사랑하고.
나는 무엇을 시각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질문을 던지고 자연의 순환 과정을 작품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수많은 물질들이 변화하고 순환하는 것을 느끼며...
나는 오래 전부터 점이라는 조형 요소에 주목하며 점은 입자에서 파동의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하는 힘의 작용이다.
나는 창작 활동으로 매일 일기를 쓰듯 점을 찍어 나의 기운을 표현한다.
연결되어진 점은 다양한 형상으로 보였다 사라지며, 점과 점 사이는 빛의 파동 그 너머를 보여준다.
이번 작업은 한 점 한 점 찍어서 틈새를 비워가는 방식이며 비워진 틈은 여백, 공의 세계이다.
나는 파동에서 입자로 미메시스하며 모두의 레퓨지아 그너머를 보여준다.
아래 부터는 '김성미'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김성미 작가 작품
김성미 작가 작품
김성미 작가 작품
김성미 작가 작품
김성미 작가 작품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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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술관의 유유브 채널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MTD_x6Vz-H1Za2ESPnXw
아래는 갤러리이즈 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