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그 곳을 품다.

 

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정인화' 작가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8월 14일 ~ 8월 20일까지 갤러리이즈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마음을 위로하는 정인화의 서정시>

정인화 '그 곳을 품다' 두 번재 작품전에 붙여.

예술은 언제나 시각적으로 인지하는 실제 풍경을 넘어서 그 풍경에 대한 인간의 느낌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흔히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 이 두 가지가 하나의 작품을 결정해 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남들이 생각하는 예술은 보이는 것을 모방하는 것이라면, 사실상의 예술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면의 세계를 모방해야 한다.

만약 예술이 가시적인 세계만으로 제한된다면 실제의 직접적인 재현보다는 상징과 감정이라는 수단에 의해 표현되어야 보다 훌륭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아래부터는 '정인화'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함께 꾸는 꿈 ❘ 91 x 45cm

함께 꾸는 꿈 | 91 x 45cm

 

 

 

꽃향 머금다 ❘ 53 x 40.9cm

꽃향 머금다 | 53 x 40.9cm

 

 

 

향기, 내 삶속으로 ❘ 53 x 40.9cm

향기, 내 삶속으로 | 53 x 40.9cm

 

 

 

알알이 만추 ❘ 45.5 x 37.9cm

알알이 만추 | 45.5 x 37.9cm

 

 

 

옹기종기 ❘ 53 x 40.9cm

옹기종기 | 53 x 40.9cm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안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미술관의 유튜브 채널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MTD_x6Vz-H1Za2ESPnXw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BIG GALLERY's Gallery Star

아래는 갤러리이즈 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