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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Landscapes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5년 1월 15일 ~ 1월 21일까지 갤러리인사아트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오창록은 전라도의 산천초목을 소소하지만 담대하게 수묵 담채화로 그려내는 작가이다.
먹으로 농담 효과를 살린 수묵화에 엷은 채색을 더한 그림을 수묵 담채화라고 하는데 채색보다 수묵 위주로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채색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수묵화와 채색화 중간쯤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작가의 작품에서는 보토 한국화를 바라볼 때와는 다른 세련미와 공간을 압도하는 능력이 두드러진다.
(하략)
아래부터는 Landscapes 참여 작가님들 작품들이에요.
오창록 | 정자에서 길을 묻다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안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미술관의 유튜브 채널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MTD_x6Vz-H1Za2ESPnXw
대미술관의 틱톡 채널 'Big_Gallery_Star'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https://www.tiktok.com/@big_gallery_star
아래는 갤러리인사아트 위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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