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박정자' 화백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10월 16일 ~ 10월 21일까지 갤러리라메르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삶의 조각을 통한 자유로운 서정적 이미지에 대하여
갑진년 산곡산과의 풍성한 10월...
박정자 화백은 다양한 삶의 편린을 화폭에 자유롭게 서정적 이미지를 추구하는 예술가다.
작가는 어릴 적 문학, 음악, 미술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중에서도 미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많아, 성인이 되어 홍익대학교 디자인 교육원에서 서양화를 배우게 된다.
박정자 화백은 '다양한 재료의 반복 작업과 발상에 의한 실험정신을 통하여 자유로운 이미지에 대하여 오랜 기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작가는 삶의 다양한 흔적에 의한 조각표현을 왜 좋아하는가?
(하략)
아래부터는 '박정자'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나만 우리만 우리끼리만~, 가야만 하는 길 | 116.8 x 91cm | Mixed media | 1995
rose garden, 해바라기 | 116.8 x 91cm | Oil on canvas | 2022
투명인간 | 116.8 x 91cm | Oil on canvas | 2024
출생 | 116.8 x 91cm | Oil on canvas | 2024
난 몹시 아파요 | 90.9 x 72.7cm | Oil on canvas | 2023
박정자 작가 작품
박정자 작가 작품
박정자 작가 작품
박정자 작가 작품
박정자 작가 작품
박정자 작가 작품
지하도시, 탄광촌 가는 길
시냇물, Filter
나는 오늘도 파도를 탄다 | 162.2 x 130cm | Mixed media | 2004
박정자 작가 작품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안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미술관의 유튜브 채널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MTD_x6Vz-H1Za2ESPnXw
아래는 갤러리라메르 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