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진국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오진국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오즈갤러리(윤당아트홀)에서 2019년 5월 17일(금) ~ 26일(일)요일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나는 일직이 우리 사회가 산업사회에서는 뒤졌지만 정보화 사회에선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음을 설파하였고 그런 맥락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디지로그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일고 있는 거대한 문명전환의 움직임 속에서 가 과연 어떤 형태로 출현하고 활용되고 있는가를 관찰한 나로서는 한국인, 한국사회가 가진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기질을 정리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히 문화 분석 개념으로만 국한되지 않은 만의 실제적 적용, 전략과 이론은 한국인만의 블루오션으로써 경제적 응용전략은 물론 사회적 통합기능, 문화.. 더보기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 서있는 9월 HIRA 고객갤러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길...어디에도 있었따'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전시회 작가는 김동석 서양화 작가로 동국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과 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는 등 대한민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김동석 작가를 비롯하여 전시회 관게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아름다운 서양화 예술의 감동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각시길 바랍니다. 더위는 물러 날 것이고 다가오는 풍성한 가을에 다.. 더보기 김기훈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기훈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자유는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모빌리티로 정의되는 이 본능적 권리를 충족하기 위하여 인간은 자동차를 만들었고, 100여년의 역사가 흐른 현재, 자동차는 가장 중요한 생활 도구로 활용되며 소비된다. 매일 같이 새로운 자동차가 쏟아져 나오고 더러는 매혹적인 자태로 우리의 마음을 현혹하며 소유욕을 자극하여 설레게 한다. 하지만 그렇게 갖게 된 자동차는 얼마 지나지 않아 흠집과 고장이 나기 시작하고 부주의나 억울한 사고로 애증의 대상이 되며 마음속에서 사라져간다. 이것이 우리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자동차이다. 자동차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곧이어 새로운 소비로 이어지는 순환이 사물을 대하는 우리의 일반적 태도이다. 여행 중 골목길을 돌.. 더보기 강두형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강두형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강두형 작가님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솔방울새와 물고기의 꿈' 이였어요~~~^^ 나의 발자욱 소리에 놀라 날아 가버린 새 허무함에 날아 간 곳을 응시해 보지만 다시는 올 것 같지 않다. 날아가 흔적마저도 지워 버리고 간다. 왜 새는 가두지 않으면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을까.... 나는 언제 부터인가 새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유나 동기는 모른다. 언제나 잡힐듯 말듯 사라지는 파랑새를 동경하는 것일까... 누군가 그랬지 파랑새는 없다고 오직 마음 속에 있는 새라고... 행운을 바라지 않는다. 한적한 산길을 걷다 그들과 내가 우연히 마주쳤을 새들 그들을 위해 놀이터도 만들고 바람 결에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나뭇가지에도 새집을 지어 본다. 우리 마늘 어디에서나 볼 수.. 더보기 유희승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유희승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수묵의 의미: 수묵은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무위적인 특성과 작가의 작위가 조화를 이룸을써 이루어 지는 독특한 표현 형식이며, 함축과 절제를 전제로 한 형이상학적 조형관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묵은 본인의 작업에서, 오로지 인식의 사유세계에 전념하게 하여, 작가는 물론이요, 감상자들에게도 무한한 상상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컬러 사진보다 흑백 사진이나 영화가 감상자에게 무한한 이야기를 하듯이, 그림 역시 흑백에서 오는 사유를 더 집중시키고 극대화 할 스ㅜ 있다고 생각된다. 이는 본인이 수묵과 화선지에 집중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서양 종이나 캔버스와 달리 번져 스며드는 효과를 갖고 있는 화선지에서의 선염기법은, 지각적으로나 화학적으로 깊은 포용력과.. 더보기 김영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영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작품에 감동이 없으면 예술로서의 승화작용이 없는 밋밋한 캔버스 일뿐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살려는 인류의 몸부림, 희노애락의 인생살이를 60년 화력으로 평생을 함께한 화폭 위에 올려봅니다. - 김영우 아래 부터는 김영우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김영우 작가님 작품들의 주제는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통한 몸부림을 주로 그리셨어요. 김영우 작가님의 추상주의적 기법으로 마치 한국의 피카소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김영우 작가님의 작품을 보게 되어서 행운이였고 다음 전시회가 또 기대가 되네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인사아트갤러리 위치.. 더보기 김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미지 없는 블랙 홀 사유는 사유할 수 없는 것 앞에 위치할 때 비로소 사유 일 수 있으며 언어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로 표현하려 할 때 언어 일 수 있다. 그 불가능한 대상은 사유가 넘어서야 할 마지막 문턱이다. 그 문턱은 바로 말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 사이에 자리한다. 그러나 그 자리의 실체는 없다. 있는 것은 무한하게 움직이는 역학적 관계이다. 그것은 서로 투쟁하는 힘에 대한 형식적 해석으로 교환의 시작이자 끝이며 기원이자 한계이다. 그 교환은 등가적 이든 잉여가치를 낳든 어떤 초탈적 원리의 영점에 해당하는 블랙홀 안에서 탄생하고 소멸한다. 이에 대한 담론이 해체론이며 노장사상이 추구하는 도의 잠재력이다. 아무런 질료적 내용도 없고 존재자의 영역에 .. 더보기 하현주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하현주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하현주 작가님은 2014년 초대 개인전(예술의 전당 갤러리 / 서울)을 포함 개인전 3회, 해외전 한류미술의 물결전(아테네 국립미술관 / 그리스)를 포함 3회, 창조회 외 다수의 단체전에 전시를 하셨어요~~~~~^^ 아래 부터는 하현주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먹먹한 기다림 스스로 충분한 봄 낯선 새로유움, 봄의 메시지 살랑살랑 봄 날다 살랑살랑 봄 날다 오래도록 유쾌하게 차 한잔의 날씨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지금, 이곳의 로망스 미션, 죽은 봄을 살려라 오, 나의 봄 오래된 내일의 맛 내 시간의 방향과 속도 절로 유쾌해지는 바람 하현주 작가님 작품들의 주제는 주로 작가님이 느끼시는 주변에 대한 심상들을 주로 그리셨어요. 하현주 작가님의 작품 색상들이.. 더보기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