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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창작의향기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창작의향기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래부터는 작가분들 작품들이에요~~~~^^ 오시은 | ㄱ,ㄴ,ㄷ,ㄹ,ㅁ,ㅂ,ㅅ,ㅇ,...과 같은 사랑 | 132 x 70cm | 순지에 수간분채 김은진 | 책가 장생도 | 132 x 98cm | 책가 장생도 송기성 | 원주아리랑 | 79 x 60cm | 순지에 수간분채 윤은이 | 2020 황금연못 | 60 x 92cm | 요철한지 오윤희 | 꿈꾸며 날다 | 126 x 75cm | 순지에 수간분채 윤은이 | 마음풍경 - 정오의 속삭임 | 82 x 60cm 김갑순 | 축복-예의 문자도 | 125 x 70cm 유영희 | 활짝피었습니다 | 1112 x 80cm 차광자 | 호랑이 | 46 x 59cm 김한선 | 소문만복래 | 140 x 75cm | 옻지에 수간채색 김갑순.. 더보기
단국대 동양화 박사 동문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단국대 동양화 박사 동문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래부터는 작가분들 작품들이에요~~~~^^ 김지훈 조희경 이상욱 김재희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박진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박진우 작가의 작업은 기하학적이며 환상적 신의 대비를 잘 이용하는 작업이다. 그의 작업 안에서는 오래된 그리움의 이미지를 가지고 와 우리 앞에 서스름 없이 던져버리는 습관을 볼 수 있다. 박진우가 만든 이미지들은 애틋하며 애틋하게 무장되어 우리의 심리 속에 들어와 현대의 우리의 이미지들이 전설처럼 그려져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질 것이다. 그의 작업은 동적이며 색채 속에서 놀다 예술가가 마지막으로 서명하면서 관객과 함께하는 리듬감을 타게 될 것이다. 아래 부터는 박진우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Think | 72.7 x 50cm | mixed media Think | 72.7 x 53cm | mixed media Think | 116.8 x 80.3cm | mixed me.. 더보기
강지음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강지음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강지음 작가님은 인하대학교 미술과를 졸업(199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2005) 하셨어요~~~~^^ 강지음 작가님의 전시경력은 2019 6회 개인전(인사아트센터-전북도립미술관) 2018 전주/안탈리아 국제교류전(전북예술회권) 2018 길과 색조전(전북예술회관) 2018 Mata-Turing전(강화미술관) 2017 전북예술회관 강지음 hole전(전북예술회관) 2017 5회 개인전(57th) 2015 From the hole전(김제문화예술회관) 2015 제4회 개인전(신상갤러리) 2013 솜리문화예술회관전(익산솜리문화회관) 2013 3회 개인전(갤러리 is) 2013 익산미술협회스케치전(W갤러리) 2010, 2012 인하미술가을전(인하대학교, 팔레 드 .. 더보기
김동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동식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14살 외조부에게 처음 합죽선 만드는 것을 배운 이후 60년 세월동안 합죽선에 온 인생을 바쳤습니다. 현대적인 것에 사람들이 눈을 돌릴 때 어떻게 하면 우리 전통의 방식을 지킬 수 있을지가 인생의 숙제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수공으로 해야 하는 작업에 힘들고 손을 놓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지마 수공의 방식을 지키는 것만이 우리 전통을 지키는 첫 거름이라는 생각으로 한 치도 그 길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저의 인생 60년이 담긴 합죽선을 세상에 내 놓습니다.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합죽선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19년 6월 김동식 무더운 여름날 높이 뻗은 대나무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 대나.. 더보기
조헌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조헌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어스름 내리는 인적 드문 길에서 비바람 몰아치는 하얀 광야에서 눕지 않는 풀들이 꿈틀대는 철길 위에서 불이 들어오지 못하는 차디찬 빈집에서 스스로 속아온 세월의 어느 즈음에서 어리석은 욕심에 지쳐버린 삶속에서 허물어지지 않는 견고한 각자의 성에서 어떤 존재가 나를 본다. 나도 그를 본다. - 조헌 아래 부터는 조헌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느낌의 무게-고(孤) | 107.5 x 78cm | Oil on canvas | 2018 느낌의 무게-고(孤) | 107.5 x 78cm | Oil on canvas | 2018 느낌의 무게-고(孤) | 107.5 x 78cm | Oil on canvas | 2018 느낌의 무게-고(孤) | 107.5 x 78cm |.. 더보기
나옥자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나옥자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나옥자 작가님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셨어요~~~~^^ 나옥자 작가님은 개인전 및 부스전을 27회 하셨어요~~~~^^ 전시를 한 곳은 2019 개인전(갤러리이즈) 2019 초대 개인전(갤러리인사아트프라자 3층 특별관) 2018 14인의 구상미술제-올해의 주목작가전(인사아트프라자 5층) 2018 초대 개인전(창문의 뜰 갤러리) 2018 강동구청 제2청사 개관기념초대전 등에서 전시를 하셨어요~~~~^^ 나옥자 작가님의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은 화랑미술제, 대구아트페어, 아시이컨템포러리 아트쇼홍콩, 아시아탑갤러리 호텔아트페어, 러시아, 이탈리아, 중국 등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 참여를 하셨어요~~~^^ 나옥자 작가님의 수상경력은 구상전 3회 특선, 대한민.. 더보기
황윤경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황윤경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자품에서는 동,서양 그리고 과거와 현재속에 생각의 이미지를 재결합 함으로써 민화속에 흥미로운 소재와 전통 산수화의 형식을 차용하면서 특유의 기법으로 그 안에 현실을 부여시킨 산수풍경과 근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역사의 터전의 모습을 진채색으로 표현했다. 민화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바램을 가장 쉽게 전달하는 수단이었고 일상 생활의 한부분을 표현하는 예술형식이며 음과 양의 조화 기법이었다. 민화에서 익살, 웃음, 사랑, 순수함이 규범이나 관념 없이 여러 대상물에 표현되듯 그 중에 꽃을 차용함으로써 당시 꽃은 사람을 의미 한다고 한다. 꽃의 특성은 다양하여 당시, 기개, 절제, 충신, 행복등으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한 부분 이기도 하였다. 그 희노애락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