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전문 크리에이터 대미술관이 '블뤼떼'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2024년 10월 16일 ~ 10월 21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문학을 그리다 책을 읽으며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듯, 우리는 식물을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립니다.
보타니컬 아트는 이러한 식물을 관찰하고, 식물의 아름다움과 여러 가지 많은 특성을 탐구하는 예술입니다.
이번 전시는 식물이 지닌 이야기와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올가을에는 문학이 담고 있는 자연의 깊이와 식물의 세계를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부터는 '블뤼떼' 전시회 작품들이에요.
정진안 | 사루비아 | 수채물감 | 28 x 38cm
이정인 | 플라타너스 | 수성페인트, 수채물감 | 100 x 72.7cm
박소연 | 분꽃 | 36.4 x 51.5cm
김은경 | 장미 | 수채색연필 | 36.4 x 52.5cm
사진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안의 작품들은 작가 및 관계자들의 허락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미술관의 유튜브 채널 '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에서 생생한 갤러리 영상으로 그림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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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술관의 갤러리스타BIG GALLERY's Gallery Star
미술(그림)에 취미가 있거나 갤러리를 구경가고 싶지만 바빠서 못가시는 분들, 몸이 불편해서 갤러리를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미술관이 대신해서 갤러리 전시를 보여줘요.. 잔잔한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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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사아트갤러리 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