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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이즈

정현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정현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래부터는 정현태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Untitled-1 | 51 x 36cm | Mixed media | 2019 Untitled-13 | 73 x 61cm | Mixed media | 2020 Untitled-19 | 84 x 140cm | Mixed media | 2020 Untitled-24 | 91 x 65.3cm | Mixed media | 2020 Untitled-18 | 72.5 x 72.5cm | Mixed media | 2020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박윤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박윤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예술은 예술가에게 '실존'과 '실존적' 사이의 그 괴리를 사유하고 향락하는 욕망을 대리 욕망하는 과정의 그림자적 유희 이것 저것 이곳 저곳이 아닌 제3시선으로서의 제3의 지대 Chora 에서 - 작가노트 중 아래부터는 박윤순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이정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정연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새빨간 지붕, 무지개 징검다리, 반질거리는 플라스틱 손잡이. 나의 작은 환상의 세계. 아래부터는 이정연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결코될수없는것-1 | 59.5 x 33.5cm | 디지털아트 | 2020 끝없는 행복 | 59.5 x 33cm | 디지털아트 | 2020 동심 | 33.5 x 45cm | 디지털아트 | 2020 안식처 |45 x 45cm | 디지털아트 | 2020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우희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우희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꽃 열기구 그림들은 마음 속 여행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위로받고 치유된 시간의 기록입니다. 꽃 열기구 그림을 통해 치유된 내 마음만큼 혹은 그 이상의 따스함이 당신 마음에도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 우희 아래부터는 우희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우연히 만난 선물 | 162.2 x 112.1cm | Acrylic on canvas | 2021 Romeo & Juliet | 40.8 x 53.5cm | Acrylic on canvas | 2020 Merry Christmas | 55 x 33cm | Acrylic on canvas | 202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91 x 116.8cm | Acrylic on canvas | 2020 당신을 행복하게 해.. 더보기
안지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안지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안지헤는 일상적 관계 속에서 그 사이 거리에 내재하는 심상들을 추상적 언어로 형상화한다. 현대의 삶 속에서 관계는 친밀감 속에서도 낯섦이 존재하여 우리를 이방인처럼 관계 속에서 균형을 찾아 떠돌게 한다. 저마다의 적당한 거리와 경계를 찾으며 균형잡기를 반복하는, 이러한 현대인의 관계적 풍경에 대해 작가는 추상적 이미지로 서술하고 있다. 전시작 에서 '사이'는 '관계'를 나타낸다. 작업들은 관계 공간에서의 보이지 않는 순간을 구현한다. 또한, 이 공간에서는 하나의 선이 다른 선의 아래에 놓여지다가도 그 선이 다시 위로 놓여지기를 반복하여 관계들이 역전되며 이어진다. 화면 속의 공간은 모두 안이면서도 밖이고, 앞이면서도 뒤인 '전후가 정해지지 않은 중첩'을 이룬다... 더보기
백영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백영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타자들의 얼굴을 대면하게 된다.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타자의 얼굴은 시선으로 존재를 확인하고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각각의 주체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수많은 관계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각각의 주체들은 타자의 시선과 타자의 말 속에서 존재를 확인한다. 본인은 타자의 다양한 얼굴에 나타나는 시선과 말에서 각각의 주체들의 개별성과 다양성에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가 타자를, 우리 자신을 보고 제대로 말하고 있는 것인지 함께 사유해보고자 한다. 아래부터는 백영진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 더보기
윤희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윤희태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래부터는 윤희태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이 작품 사진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촬영 허락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 작품 사진들 안의 그림들은 작가 및 관련 관계자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김다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김다현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Grotesque Series는 왜 미술이라는 것은 반드시 아름다운 것만 추구해야 하는가라는 반감에서 출발하여, 기존 일반적인 미술의 관념에서 벗어나서 미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까하는 물음표를 던짐으로써 작가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 미를 보자라고 하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다. Grotesque Series는 동식물의 형상을 모티브로 생동감 있는 유기적 형상을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가구 자체가 지닌 조형미를 극대화해 능동적으로 주변공간과 그 분위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실험정신에서 시작하였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이 전부가 아닌 작품 뒤에 숨어있는 메시지, 또는 뜻밖의 놀라움을 전달하고 싶었다. 아래부터는 강다현 작.. 더보기